“친한 형님에 가게 맡겼더니 아내와 불륜”…결국 족발집 폐업한 자영업자 사연 매일경제 원문 김지윤 매경닷컴 인턴기자(rlawldbs0315@naver.com) 입력 2025.04.02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