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최종 결정문을 다듬는 작업을 진행 중인 걸로 보입니다. 경찰은 헌재 주변 '진공 구역'을 150m로 확대했습니다.
2.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선고 결과에 승복하겠냐는 취재진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승복 선언은 고려하지 않는단 입장입니다.
3. 야당의 잇따른 탄핵에, 야권 성향 변호사들에게 국회 예산으로 수천 만원의 수임료가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경남 양산시가 진화대원들을 상대로 산불대응교육을 하던 자리에서 외부 강사가 약 장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2.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선고 결과에 승복하겠냐는 취재진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승복 선언은 고려하지 않는단 입장입니다.
3. 야당의 잇따른 탄핵에, 야권 성향 변호사들에게 국회 예산으로 수천 만원의 수임료가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경남 양산시가 진화대원들을 상대로 산불대응교육을 하던 자리에서 외부 강사가 약 장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