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반명 빅텐트' 공감 속 온도차…"연정" "경선 희화화"(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5.04.15 2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