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셈블 전재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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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다양한 분야의 3D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3D 영상 제작사, 아티셈블이 주목받고 있다.
전재환 대표의 리더십 아래 다양한 분야의 3D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영상 제작사 '아티셈블(ARTISEMBLE)'이 주목받고 있다. 아티셈블은 독창적인 시각 언어와 정교한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단순한 광고를 넘어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창출하는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같은 실시간 그래픽 툴을 적극 활용해 현실보다 매력적인 가상의 공간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티셈블만의 강점이다.
Q. 아티셈블이라는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창립 배경에 대해 들려주세요.
'아티셈블(ARTSEMBLE)'은 '아티스트(Artist)'와 '어셈블(Assemble)'의 합성어입니다. 저는 다양한 개성과 전문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자 아티셈블을 설립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영상은 단순한 상업광고가 아닌, 예술적 감수성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브랜드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마다 최적의 인력을 구성하고,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하나의 비전으로 집결시키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창의적 협업의 장이 바로 아티셈블입니다.
Q.아티셈블의 주요 서비스와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가요?
아티셈블은 시네마틱 모션그래픽, 브랜드 콘텐츠, 제품 런칭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3D 기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저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을 전문화된 팀이 체계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마다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철학과 마케팅 목표를 정확히 분석한 뒤, 이를 시각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게 풀어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합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영상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시청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입니다.
아티셈블 전재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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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이해와 전달의 정밀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타사보다 더욱 빈번하게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러한 시스템화는 영상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티셈블 특유의 감성과 미학이 유지되도록 조율하고 있습니다.
Q. '몰입 기반의 브랜드 영상'이라는 철학이 인상적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
기존 광고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감정과 몰입을 중심에 둡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섬세하게 설계한 가상의 공간 안에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갑니다.
특히 흔히 영상의 배경으로 여겨지는 '공간'을 하나의 주체로 다루며, 브랜드의 감정선과 인상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주력합니다. 공간의 온도감, 조명, 색감 등은 단순한 미장센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하는 장치가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높은 몰입도와 반응률로 이어졌고, 브랜드 인지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결국 저희는 영상을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닌,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일환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Q.아티셈블이 추구하는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티셈블의 감성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기술의 진화만큼이나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감정적 연결을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영상을 제작해 나가려합니다.
Q.마지막으로, 아티셈블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를 만들지 않습니다. 시청자가 경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브랜드의 장면'을 설계합니다."
그것이 아티셈블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이 방향성을 지켜가며 브랜드의 가치를 시청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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