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를 연호한 성베드로 성당 앞 군중을 향해 한 말
죄지은 형제 일곱번 용서
- 방한 마지막 날 명동성당 미사에서 남북한 평화의 메시지를 던지며
기쁨은 잘 드러나진 않는다. 그러나 단 한줄기 빛일지라도 기쁨은 늘 우리 곁에 있다.
- 음성꽃동네에서 저녁 늦게 수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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