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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차은우·김선호, 한 소속사에서 만난 두 대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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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가 배우 김선호의 합류와 함께 배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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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 사진=쇼메(CHAUM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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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판타지오는 김선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차은우는 판타지오를 대표하는 K-POP 아이돌이자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와 글로벌 활동을 통해 연기돌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에 김선호의 합류는 음악과 연기 모두에서 활약 중인 차은우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 후 한재림 감독의 영화 '현혹',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판타지오는 차은우, 백윤식, 옹성우, 강예원 등 다양한 연령대와 색깔의 배우들을 보유하며 연기 중심 종합 매니지먼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편, 차은우는 디시트렌드 2025년 4월 4주차 '내 마음을 훔친 K-POP 남자' 투표에서 4월 25일 오후 3시 59분 기준 5표를 얻어 43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예능, 음악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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