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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목표수익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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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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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이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며 조기상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기상환된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는 1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며 출시 후 3년 만기 이전에 상환금을 지급했다. 이 펀드는 클라우드, AI, 반도체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7개 테마에 분산 투자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당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그룹 계열사를 후순위로 배치한 손익차등형 구조를 통해 고객의 손실 가능성을 줄이고 수익을 우선 배분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구조는 고객의 신뢰를 얻으며 약 8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최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위험자산을 매도하고 채권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상품 공급을 통해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를 지속적으로 증가시켰다. 2022년 41.6조 원이던 잔고는 2023년 말 67.8조 원으로 늘어나며 업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월지급식 펀드와 같은 새로운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채용을 확대하며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PB팀제를 도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인재들이 자산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성환 사장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B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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