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 시민, 혼잡한 출근길에 불편함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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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오늘(15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첫 출근길 거리인사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역 개찰구를 나가는 시민들에게 악수를 건네며 인사하고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는데요.
일부 시민들은 사람이 몰린 것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길을 내달라"고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이준석, 10대 공약 '블라인드' 테스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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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각 후보의 이름을 가린 뒤 가장 마음에 드는 공약을 고르는 '10대 공약 블라인드 테스트'를 제안했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돌려서 공약으로 뽑자고 해보자"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자신의 공약을 정리해 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사진을 보고) 누구 공약이 제일 낫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의견이 일치한다고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3. 이재명 당선시 재판 중지?…대법원 "담당 재판부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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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시 재판 중단 여부는 담당 재판부 재량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를 당선 전부터 진행 중이던 재판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법원이 "이는 해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담당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혀 당선 이후에도 심리가 계속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편, 이 후보가 받고 있는 재판으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위증교사 사건 2심,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1심 등이 있습니다.
4. 지지 선언한 김상욱에…이재명 '입당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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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신을 지지한다고 선언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을 향해 "우리 당에 입당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5일) 전남 광양 유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합리적 보수 인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본인이 탈당의 형식을 취했지만, 밀려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오늘(15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더라도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 생각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21대 대통령 적임자로 공개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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