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정당하게 일하고도 돈 받지 못했다”…‘갑질’ 폭로한 황보, 무슨일이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05.31 14:00 최종수정 2025.05.31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