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방첩사 ‘최강욱 리스트’와 ‘장군 인사 개입’ 두 갈래 수사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6.06 14:53 최종수정 2025.06.06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