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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의 대모로 불리는 국악인 신영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는다. 83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그는 과거 관절 통증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몇 십 년간 국악을 해오면서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까지 악화됐다는 그. 결국 국악 인생을 위해 관절 연골 관리를 시작한 신영희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했고, 연골에 도움되는 음식을 꼼꼼히 챙겨 먹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제자들과 해외 공연을 다니고, 이중 주차된 자동차를 직접 밀어 옮길 정도로 관절이 튼튼해졌다는 신영희. MC들이 신영희의 말을 믿지 않자 신영희는 주차장으로 향해 직접 차를 미는 모습을 보여준다. 척추 관절은 50~60대 수준으로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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