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李대통령 제안인 추경이 가장 급해…검찰개혁은 국회에서 법으로 추진”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5.06.09 16:04 최종수정 2025.06.09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