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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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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2 배터리 논란…결함 아닌 설정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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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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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 스위치2의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불만이 커지자, 닌텐도가 이를 결함이 아닌 설정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가 알렸다. 닌텐도는 공식 지원문서를 통해 "배터리 표시량과 실제 사용 가능 시간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할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닌텐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출력의 AC 어댑터를 사용해 충전하고, 시스템이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복구 모드로 부팅해 배터리 레벨 미터를 초기화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만약 이 과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기를 서비스 센터에 보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배터리 논란이 단순한 표시 오류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닌텐도에 따르면 스위치2의 배터리 수명은 2~6.5시간으로, 기존 스위치(4.5~9시간)보다 확연히 짧다. 유튜브 테스트에서도 스위치2는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실행 시 약 2시간 45분 만에 꺼졌으며, 이는 스위치 OLED(5시간 30분)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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