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두릅 따고 닭장 만들고, “사단장이 시켰다”...육군 “조사 착수”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7.21 18:13 최종수정 2025.07.22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