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살려주세요, 남편이 총 맞았어요”… 인천 총기 사건, 긴박했던 신고 상황 조선일보 원문 인천=이현준 기자 입력 2025.07.25 18:29 최종수정 2025.07.25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