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많은 분이 주식양도세 과세요건을 되돌리면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말하는데 선례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대표 직무대행인 김병기 원내대표가 "10억 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등을 살피겠다"고 말한 데 대한 반대 입장입니다.
[차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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