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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적극 지지' 무색하네...토트넘에서 미래 불투명, 집으로 돌아가나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티모 베르너는 손흥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 2024.05.02 05:5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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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세트피스에서 더 강해져야"→포스테코글루는 반박 "문제 없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에이스와 감독의 생각이 다르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 2024.05.01 22: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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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베르너 부상→시즌 아웃... '완전 영입' 외쳤던 손흥민 but 무산 위기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티모 베르너가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예정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사이트- 2024.05.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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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억 성장형 윙어 살피는 중.. 토트넘, '가성비+건실함' 손흥민 대체 가능 2004년생에 꽂혔다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2)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평가 받고 있는 젊은 윙어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 2024.05.01 19: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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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의견 충돌' 고집쟁이 포스테코글루, PL도 지적했다..."포스텍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감독의 잘못된 선발 라인업을 지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북런- 2024.05.01 17:3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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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했으면" SON 공개지지 무용지물?... 손흥민 오른팔, '시즌 OUT' 위기→영구 이적 꿈 무너지나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이 공개적으로 잔류를 지지했던 티모 베르너(28, 이상 토트넘)가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2024.05.01 10: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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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포스텍 '논쟁 원인'은 GK?…英 해설가 "비카리오, 왜 이리 착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최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세트피스 수비 문제 원인 중 하나로 수문장 굴리엘모- 2024.05.01 10: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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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고민 되겠다...'맨시티 잡고 아스널 우승'vs'맨시티한테 지고 UCL 진출 실패'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 2024.05.01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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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문제' SON-포스테코글루 의견 충돌!...동료는 손흥민 편 "세트피스 중요해!"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세트피스를 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의 생각이 갈렸다. 토트넘 훗스퍼는 28- 2024.05.01 06:3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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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영입 안 한 건 최대 실수" 클롭, 손흥민과 '다정한 투샷' 다음시즌 때 없다→리버풀, 차기 감독 선임 발표 임박
[OSEN=노진주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56)과 손흥민(31, 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 '투샷'- 2024.05.01 06: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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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코너킥 실점 6개'...손흥민-포스테코글루, 결국 의견 충돌!→'충격 2연패'에 와해되는 토트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북런던 더비 패배 후유증이 크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9일(한- 2024.04.30 22: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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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1세 절친, 이제 버려야 할 때" 다음 시즌 우승 목표 토트넘에 촉구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의 패배는 토트넘에 상당한 충격을 안겼다. 토트넘 출신 전문가는 토트넘 수- 2024.04.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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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챔스에 언제 돌아와?'…UCL, 'SON 하이라이트' 올리며 손흥민 응원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다. UEFA 챔피언- 2024.04.30 21: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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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거 없지?' 손흥민 절망 빠트린 세트피스 코치 위력…아스널 우승 경쟁 안 끝났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스널이 북런던 더비에서 완승을 거둔 세트피스로 마지막까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영- 2024.04.30 20:5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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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충돌?' 손흥민, 감독과 정반대 주장 내놨다..."세트피스 수비가 문제야" vs "큰 그림을 봐야지"
[OSEN=고성환 기자] 이 정도면 지나친 고집이 아닐까.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캡틴' 손흥민(32)이 세- 2024.04.30 20:2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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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의 고집? '세트피스' 지적한 손흥민, 감독은 "다른 것부터 고쳐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연이은 세트피스 실점에 감독과 선수들의 생각이 다른 모양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28일 오후 10시- 2024.04.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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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포스텍 '충돌', 불화설 분석까지…세트피스 최다 실점 5위→SON "더 발전해야" vs 감독 "우선순위 아니야"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사이에서 세트피스 수비를 두고 의견 충돌이- 2024.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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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좀 구해줄래?'북런던 더비 참패 직관→손흥민 골 영상게시...이적 힌트일까
[OSEN=고성환 기자] 혹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생각이 사라지지는 않았을까. 산티아고 히메네스(23, 페예노르트)가 토트- 2024.04.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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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은 월클이네!’ 손흥민, 비니시우스-그릴리쉬와 콜라광고 찍었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역시 광고도 월드클래스로 찍었다. 펩시콜라는 29일 손흥민, 비니시우스(레알- 2024.04.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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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슨 버튼 누를까…시즌 최대 고민? 만화까지 등장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진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까. 해외스포츠 관련 유명 SNS에서 손흥민을 주제로 재미있는- 2024.04.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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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 준비해!'…4위 확률 14% '급감'+5위 확률 96.7% '폭등'→토트넘 UCL 갈 일 없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확률이 14%로 나타났다.- 2024.04.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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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형 이건 아니지 않아?' 손흥민-반 더 벤의 이례적 大실망감... "홈에서 0-3으로 끌려가다니"
[OSEN=노진주 기자] '주장' 손흥민(31, 토트넘)과 그를 따르는 미키 반 더 벤(23, 이상 토트넘)이 아스날전 패배로- 2024.04.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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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더비 패배’ 손흥민의 작심비판 “토트넘 수많은 찬스 날려…세트피스 강화해야”
[OSEN=서정환 기자] ‘북런던 더비’에서 패한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 전술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토트넘은 28일- 2024.04.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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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패배 후폭풍,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생각이 다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희비를 가른 건 세트피스였다. 가뜩이나 멈춘 장면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토- 2024.04.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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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못 넘었다... 고개 숙인 '주장' 손흥민과 '감독' 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더 강해져야+세부적 완벽함 반드시 필요해"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아스날전 패배 후 공개적으로 팀의 개선점을- 2024.04.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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