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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떠나는 세터 이다영…미국 샌디에이고 모조 입단
이다영(27)이 미국여자프로배구 샌디에이고 모조에 입단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각) “이다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 2024.09.04 10:3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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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이다영, 미국프로배구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다영(27)이 미국여자프로배구 PVF(Pro Volleyball Federation) 샌디에이고 모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갑- 2024.09.04 10: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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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배구, 11년만에 세계선수권 출전…여자는 11년만에 불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에 선다. 여자배구는 11년 만에 세계선수- 2024.09.04 10: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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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미국프로배구 샌디에이고 모조와 계약…프랑스 거쳐 미국행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세터 이다영이 미국프로배구(Pro Volleyball Federation) 소속팀 샌디에이고 모조- 2024.09.04 10:08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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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다영, 미국 샌디에이고 입단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 이다영이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갑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는 홈페이지- 2024.09.04 09:3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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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이다영, 미국프로배구 샌디에이고와 계약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다영(27)이 미국여자프로배구 PVF(Pro Volleyball Federation) 샌디- 2024.09.04 08: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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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재번복 촌극…기계 결함에 KOVO 오판
▲ 추첨 기계 오류 관련 항의하는 구단 관계자들 프로배구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추첨기 결함과 주최 측 오판이 겹쳐 차질을- 2024.09.03 23: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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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세터' 김다은, 여자 배구 드래프트 1순위 도로공사행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장신 세터 김다은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김다은은 서울 강서구- 2024.09.03 23: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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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기계가 왜 이래"…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지연 촌극
구슬이 자동으로 굴러 나와야 하는데 출구 쪽에서만 맴돌고 나오질 않습니다. 당황한 배구연맹 관계자들이 손으로 구슬을 밀어내네요- 2024.09.03 21:0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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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도 '배구인 2세' 품었다…김호철 "부모 보고 뽑은 것 아냐, 통화도 안 해봤다"
[스포티비뉴스=외발산동, 윤욱재 기자] "통화도 안 해봤어요" 김호철(69) IBK기업은행 알토스 감독이 껄껄 웃었다. IBK- 2024.09.03 20: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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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여자배구 드래프트, 왜 추첨하다 중단해야 했나…'또 1순위' 도로공사 김다은 지명
[스포티비뉴스=외발산동, 윤욱재 기자] 초유의 구슬 추첨 해프닝에 귀중한 시간만 허비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한국도- 2024.09.03 17: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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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에 비디오 판독?... 목포여상 김다은,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行
현대 스포츠 경기에선 보다 정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해 비디오 판독을 진행한다. 축구에서 페널티킥 여부, 야구에서 아웃·세이프- 2024.09.03 17: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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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재번복 촌극…기계 결함에 KOVO 오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배구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추첨기 결함과 주최 측 오판이 겹쳐 차질을 빚었다. 한국배- 2024.09.03 16: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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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종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 장신 세터 김다은(18·목포여상)이 전체- 2024.09.03 15: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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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에 VAR이’ 혼돈 속 女배구 신인지명… 1순위 영예는 목포여상 김다은
‘시끌벅적, 우당탕탕’.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2024~2025 KOVO- 2024.09.03 15:4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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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 장신 세터 김다은(18·목포여상)이 전체- 2024.09.03 15: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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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신장 246㎝의 좌식배구 선수…앉아서도 193㎝ '스파이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신장 246㎝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큰 사람인 모르테자 메르자드(36·이란)는 2024- 2024.09.03 14: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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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서 새 출발' 진성태·신장호…"팀에 빠르게 적응 중, 후배들이 기댈 선수 되고파"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팀에 빠르게 녹아드는 중이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에 새롭게 둥지를 튼 미들 블로커 진성태와- 2024.09.03 08: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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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 배구인생 2막 시작…여오현 IBK기업은행 코치 "선수들 대할 때 더 공감하려고 노력"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IBK기업은행 수석코치가 선수 시절 완성하지 못한 10번째 우승의 꿈을- 2024.09.02 22: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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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일본 전지훈련 성료…김호철 감독 "선수들 사고방식 긍정적으로 변해야"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선수들이 일본 팀과 경기하면서 느낀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 오길 잘했다" 김호철(69) IBK기- 2024.09.02 16:35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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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 끝'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차근차근 나아가면서 좋아지고 있어"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을 이끌고 있는 김호철 감독이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에 만- 2024.09.02 15:5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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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서 새 출발' 이주아 "우승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미들 블로커 이주아가 2024-2025시즌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 2024.09.01 09: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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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뉴 ‘캡틴’된 아히 “내 장점은 강한 서브, 꼭 챔피언 되고 싶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마이클 아히는 새 시즌 팀의 주장이 됐다. 1998년생인 아히는 신장- 2024.09.01 07: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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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최정·김은지 등 한국 6명,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통과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프로기사 6명이 삼성화재배 통합 예선을 통과했다. 31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끝- 2024.08.31 21: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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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일본 전지훈련 마무리…강성형 감독 "배구는 팀 스포츠, 선수단에 열정 강조"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7년 만의 일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0일- 2024.08.31 15:34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