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찬반 논쟁 계속되는 '보호출산제' 도입…현장의 목소리는?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당장 길이나 공중화장실 같은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몰래 아기를 낳는 사례도 있잖아요. 원하는- 2023.06.26 15:12
- 연합뉴스
-
또 현직 경찰 만취한 채 20km 달렸다…주차장 ‘쾅’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2023.06.26 14:24
- 세계일보
-
음주 운전하다 경계석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입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경계석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같은 경찰서- 2023.06.26 13:51
- YTN
-
경찰 ‘사라진 영아’ 11건 수사 중…나흘 만에 7건 늘어
경찰이 출산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사건 11건을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6일 기자간담회에- 2023.06.26 13:27
- 조선일보
-
경찰, '유령 영아' 11건 수사 중…"의뢰 오면 즉시 수사"
경찰이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을 11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6일)- 2023.06.26 13:08
- SBS
-
근무 교대 후 술 먹고 20㎞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적발
(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 2023.06.26 10:14
- 연합뉴스
-
여야, 출생통보제 법안 30일 본회의 처리 불투명
여야가 출생 미신고 영유아 사태를 막기 위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관련 법안의 조속 처리를 공언했지만 실제 입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작- 2023.06.26 03:00
- 동아일보
-
충남 서산에서 집 앞에 주차한 차량 훔쳐 도주...경찰 추적 중
집 앞에 주차해둔 차를 누군가가 훔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신원을- 2023.06.25 15:08
- YTN
-
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증거분석 주력… 내주 친부모 조사
자녀 2명을 출산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온 30대 친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친부의 범행 가담 여부 등- 2023.06.25 13:39
- 경향신문
-
'냉장고 시신 사건' 증거 분석…화성서 사라진 아기는 어디에?
자녀 2명을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30대 친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친부의 범행 가담 여부- 2023.06.25 13:09
- SBS
-
"아이 넘길 때 동행"…경찰, '화성 영아 유기' 친부도 입건
[앵커] 경찰이 화성에서 벌어진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 2023.06.24 18:12
- JTBC
-
'더는 비극 없기를'…경찰·지자체, 출생미신고 아동 조사 속도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015년 이후 태어난 국내 영·유아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2천여명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 2023.06.24 16:24
- 연합뉴스
-
화성 ‘영아 유기’ 사건 친부도 피의자 전환…유기 방조 혐의
경찰이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유기된 아기의 친모 A(20- 2023.06.24 14:18
- 세계일보
-
“아기 유기 할 때 함께 있었다”...화성 영아 유기 사건 친부 피의자 전환
경기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모가 “아기를 유기할 때 아기 아빠와 같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경찰은 아기의 친부를- 2023.06.24 13:57
- 조선일보
-
화성 영아 유기 사건, 친부도 피의자로 전환…유기방조 혐의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부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친모 A 씨(- 2023.06.24 13:43
- 동아일보
-
경찰, ‘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 관련, 경찰이 24일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 2023.06.24 13:23
- 아시아경제
-
'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경찰, 유기방조 혐의 입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찰이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 2023.06.24 12:55
- 연합뉴스
-
'두 영아 살해' 친모 구속…남편 범행 가담 여부 조사
<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두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집 냉장고에 보관해 온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아내의 출산 사실을 몰랐- 2023.06.24 07:14
- SBS
-
경찰, '화성 영아유기' 미혼모 사건 당시 휴대전화 확보(종합)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015년 이후 태어난 국내 영·유아 중 2천여명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이들 중 일부의 생- 2023.06.23 22:39
- 연합뉴스
-
'화성 영아유기' 친모 "아기 넘길 때 친부도 동행"
'화성 영아유기' 사건의 친모가 아기를 유기할 때, 친부도 함께 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 2023.06.23 21:41
- YTN
-
'두 아기 살해' 친모 구속…"출산 몰랐다" 남편 집중 조사
<앵커> 오늘(23일) 뉴스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어린 생명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는 소식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3.06.23 19:59
- SBS
-
'화성 영아유기' 친모 "아기 넘길 때 친부도 동행"
'화성 영아유기' 사건의 친모가 아기를 유기할 때, 친부도 함께 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기를 유기한 혐- 2023.06.23 18:28
- YTN
-
"아직 2000명 남았다"…'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 구속(종합)
법원 "도주우려" 영장발부…경찰수사 확대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 2023.06.23 18:05
- 더팩트
-
베이비박스 속 아기 8년간 1천400명…불법 입양거래 추정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정부가 병원에서의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안된 아동 2천236명(2015∼2022년- 2023.06.23 15:51
- 연합뉴스
-
경찰, '화성 영아유기' 친모 사건 당시 휴대전화 분석
경찰이 '화성 영아유기' 사건 친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 A 씨에게- 2023.06.23 09:02
-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