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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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 회사 대표 등 고소·고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 아리셀 화재참사 희생자 유족과 대책위원회가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을 산- 2024.07.10 15:5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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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인사
⊙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사무국장> △서울동부지검 정영운 △서울북부〃 이상남 △수원〃 조병민 △울산〃 손주근 △제주〃 정민수 ◇검찰부이사관 △대- 2024.07.10 18:5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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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유족, 사고 책임자 5명 고소·고발…민변 변호사들이 지원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아리셀 화재 피해 가족들과 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아리셀 사고 책임자 5명을 고소 및 고발- 2024.07.10 13: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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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출입은행
◇ 부서장급 승진 ▲ 남북기금사업1부장 이성호 ▲ 기술환경심의부장 유재욱 ▲ 국제투자실장 이준석 ▲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윤미 ▲ 부산지점장 이종화 ◇- 2024.07.09 18:5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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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논란’ 잇따르자…동탄경찰서, 18개월치 성범죄 수사 전수조사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상급 기- 2024.07.09 00: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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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 1년6개월치 전수조사(종합)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 2024.07.08 15: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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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강아지 만졌다가"...동탄경찰서 또 강압수사 의혹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을 사고 있는 동탄경찰서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이 또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경기 화성- 2024.07.08 15:2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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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 1년 6개월치 전수 조사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 2024.07.08 13: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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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정복 의원 "대통령 중임·인권 보장 개헌 추진"…민주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
"국민 바람대로 윤 대통령 임기 단축시켜야" 채 해병 관련 "특검을 거부한 자가 범인" "위기 빠진 대한민국에 침묵하지 않겠다- 2024.07.08 09: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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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서 또…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짧은 반바지를 입고 쭈그려 앉았다 공연음란죄로 입건된 20대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남성의 부모가 경찰에 강압 수- 2024.07.08 07:5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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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효과 없는 분말소화기만 잔뜩…배터리 화재 대응 주먹구구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이 5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는 등 안전확보 조치가 허술했음이 밝혀진 가운데 아리셀과 같은 염화- 2024.07.07 09:2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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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널 때도 두려워요"…예측불가 사고에 불안한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홍준석 기자 = "지난주 금요일 회사 동료들과 회식 1차를 마치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옹기종기- 2024.07.05 07: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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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화재 참사 피해자 4명에 긴급생계비 지급
경기도가 화성 화재 참사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시작한 첫날 피해자 4명이 긴급생계비를 수령했다. 경기도는 4일 한국- 2024.07.04 17: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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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다던 경찰 태도 실망, 악성 민원인 된 것 같았다"
헬스장 화장실을 다녀왔다가 성범죄자로 몰렸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20대 남성 A씨가 무고죄 피해자로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2024.07.04 16: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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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경남 기부천사’, 이번엔 화성 화재 성금 500만원
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남성이 최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2024.07.04 14:3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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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지도 않은 일로 욕 먹었다" 실명비판…동탄서 조직도 바뀌었다
최근 화성동탄경찰서가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로 모는 등 강압수사를 했다는 비난을 받은 가운데 새롭게 변경된 조직도가 주목받고- 2024.07.02 15: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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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건, 우리 아닙니다" 동탄서 여청수사팀장 호소 [소셜픽]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다가 성범죄자로 몰린 2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 측에서- 2024.07.02 08:1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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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수사 논란, 우리팀 아닙니다” 여청수사팀장이 실명 입장문 낸 이유
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이 일었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장이 자신의- 2024.07.02 06: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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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 선임한 아리셀…안전 컨설팅비 3만원은 없었나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고가 난 경기 화성시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이 단돈 3만원을 내지 않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2차 컨설팅을 받지 않은- 2024.07.02 06: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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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동탄署 성범죄사건 전수조사
이른바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사건의 신고인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대를 갓 전역한 20대 남성이 거주하던- 2024.07.02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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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나눔 앞장” 화성산업 사명 변경
대구 지역 건설기업 화성산업은 창립 후 66년간 1만5000명이 넘는 정규직을 채용했다. 협력업체 직원 약 8만5000명을 포- 2024.07.0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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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20대, 성범죄자로 몰아가 논란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서장과 담당 팀장을 파- 2024.07.02 0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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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사례 더 있나…경기남부청, 동탄서 사건 전수조사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해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몬 경찰서에 대해 상급 기관이 유사 사례가 더 있는지 들여다본다. 경기남부경찰- 2024.07.01 23:5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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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 일 없도록”…산재 유족과 함께 촛불 밝힌 시민들
1일 오후 7시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화성 화재 참사’로 숨진 23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시민 추모제가 열렸다. 아리셀- 2024.07.01 22:2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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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뒤바뀐 '동탄 화장실 사건'...여성 '무고 혐의' 입건
[앵커] 20대 남성에게 성범죄자 누명을 씌웠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동탄 화장실 사건'과 관련해 신고자인 50대 여성이- 2024.07.01 22:23
-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