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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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화성 화재 참사’ 유족 손 잡은 시민들
1일 오후 7시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화성 화재 참사’로 숨진 23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시민 추모제가 열렸다. 아리셀- 2024.07.01 19: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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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속헹씨 유족이 정부 상대 소송 계속하는 이유는
경기 포천시의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잠을 자다 목숨을 잃은 캄보디아 출신 산업재해 피해자 속헹씨의 유족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손- 2024.07.01 16:3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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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블더] 허위 드러난 '동탄 화장실 사건'…경찰, 무고 정식 수사 나섰다
화장실을 갔을 뿐인데, 성범죄자라고 몰렸던 20대 남성이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거짓으로 신고를 했다며 신고 여성이 자백한 건- 2024.07.01 15: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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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자체 소방점검 전 당국 경고 있었다…'리튬전지 전문 검사'도 투입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아리셀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업체의 소방 안전 관리가 부실했는지를 집중적으로- 2024.07.01 14: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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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성범죄’ 허위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로 입건
죄 없는 20대 남성을 허위신고해 논란이 벌어진 이른바 ‘동탄 화장실 성범죄’의 신고인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2024.07.01 14: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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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논란’ 화성동탄署, 최초 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
‘성범죄 누명 논란’에 휩싸였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사건 최초 신고인인 50대 여성을 정식 입건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화- 2024.07.01 1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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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역 연기도 리튬배터리였다…“수조에 담가 진화”
1일 오전 3시 42분쯤 발생한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의 연기 발생 사고는 특수차의 리튬이 배터리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 2024.07.01 12:1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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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에 뭇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성범죄 누명 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5- 2024.07.01 10:5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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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로 누명 벗은 ‘동탄 성범죄 男’…경찰, 사건 관련 경찰관 신변 보호만 급급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 종결될 예정이다- 2024.07.01 10: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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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가 피해 키웠나…경찰, 화성 화재 '불법파견' 본다
경찰이 리튬전지 화재 사고가 발생한 아리셀 측과 모기업 에스코넥 간 ‘불법 파견’ 정황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 2024.07.01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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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배터리’ 안전장치 없어, 과충전땐 폭발 위험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을 계기로 일상에서 쓰이는 배터리 안전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해외 직구’를- 2024.07.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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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발언 녹음 안 했다면 빨간줄”... 헬스장 성범죄 누명 벗은 청년
아파트 헬스장 남자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허위 신고로 성범죄 누명을 썼던 20대 남성 A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A씨가- 2024.06.30 18: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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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안 했으면 빨간줄 찍찍”…‘동탄 화장실 성범죄’ 20대男 누명 벗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 종결될 예정이다. 이 남- 2024.06.30 15: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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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판결 전수분석···중대재해법 50인미만 사업장 확대로 급증 전망
“외국인 근로자인 피해자가 위험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사고를 당하게 됐다. 회사 대표·총괄이사는 전반적인 안전문제를 방치했다- 2024.06.30 15: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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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분향소 찾은 동료 “배터리 떨어뜨리지 마라 말만”···시민 추모 이어져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리튬전지 공장 아리셀 화재 이후 첫 주말 경기 화성시청 분향소에는 시민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024.06.30 14:1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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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 왔을 뿐인데…" 허위신고에 성범죄자 몰렸던 20대의 사연 [스프]
화장실에 다녀왔다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쓰게 됐던 20대 남성이 혐의를 벗었습니다.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유튜브에 올리- 2024.06.30 09: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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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전교육 없었고 비상구 몰랐다” 아리셀 노동자들 진술 수사
화재로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리튬 전지 공장 ‘아리셀’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안전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 2024.06.30 08:3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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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화재 유가족 만난 김동연 "유가족들의 마음으로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겠다"(종합)
"고인 고용 회사에서 연락 없었고, DNA 확인 과정 혼선 있었다" 지적 "유족 말씀 빠짐없이 기록하고 철저 대응 지시" [더- 2024.06.29 23:1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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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화성 화재 대응 과정, 유족 입장서 정리해 개선책 마련"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오후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의 빈소를 찾아- 2024.06.29 19: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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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화재 유가족 만난 김동연 “사고 대응 전 과정 유족 입장에서 정리해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 불법 파견·도급 신속 수사 요청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 화재 사고- 2024.06.29 19:42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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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피의자 이르면 내주 소환…유족 “생색내기식 사죄” 분노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르면 다음주 아리셀 대표 등 피의- 2024.06.29 15: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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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신고자 "거짓말" 자백…무고 혐의 입건될까
아파트 헬스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이 누명을 벗었습니다.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이 남성- 2024.06.29 12:2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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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체 평가도 '미흡' …"화성 공장, 안전교육 없었다"
<앵커> 화재로 23명이 숨진 경기도 화성 공장이 한 달 전 자체 안전 점검에서 스스로 미흡하다고 평가했던 것으로 저희 취재결- 2024.06.28 20: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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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23명 장례 모두 마치려면 언제쯤… “보상 협의에 한 달 이상 걸릴 수도”
지난 24일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총 23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들의 신원이 모두 확인되며 장례와 보- 2024.06.28 18: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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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유족, 협의회 구성…희생자 17명 유족 참여한다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아리셀 화재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공동 대응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한다. 유가족협의회는 사고 닷새째인- 2024.06.28 17:49
-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