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박스] 추신수 향한 마음…이숭용 감독 “마지막이란 건 조금 먹먹하잖아요”
“마지막이라는 건 늘... 조금 먹먹하잖아요.” ‘추추트레인’ 추신수(SSG)의 라스트 댄스가 저물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2024.09.24 17:53
- 스포츠월드
-
‘복귀 시즌 10승’ 류현진, 일찍 시즌 마감한다…김경문 감독 “내년 성적 좋을 때 더 던지라는 의미” [오!쎈 고척]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37)이 올 시즌 더 이상 투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2024.09.24 17:29
- OSEN
-
“나는 중요하지 않다, 가을야구에 100% 올인” 은퇴식 연기한 추신수, 원하는 것은 오로지 PS 진출 뿐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은퇴식을 내년에 개최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메- 2024.09.24 10:40
- OSEN
-
좌절 속에 던진 157이닝… 김광현은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그러면 뭐하나요, 결과가 안 나오는데…” 8월 중순, 김광현(36·SSG)은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2024.09.23 09:15
- 스포티비뉴스
-
살아난 가을 DNA…QS 김광현 “조금이나마, 만회했네요”
“아주 조금, 만회한 것 같네요.” 프로야구 SSG가 ‘가을야구’ 희망을 밝힌다.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4.09.22 17:34
- 스포츠월드
-
'김광현 역투·박지환 홈런' SSG, 6연승…한 달 만에 5위 도약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랜더스가 6연승 행진을 벌이며 한 달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SSG는 22일 수- 2024.09.22 17:04
- 연합뉴스
-
김광현 11승+박지환 2홈런+박성한 10호포…SSG, KT 또 잡았다 ‘6연승 질주+5위 복귀’ [SS현장]
[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SSG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린다. 기어이 KT를 끌어내리고 5위에 복귀했다. 한 달 만이다- 2024.09.22 17:00
- 스포츠서울
-
‘판 뒤집혔다’ 승승승승승승 SSG, KT 제치고 마침내 5위 탈환…김광현 11승&박지환 데뷔 첫 멀티포 [수원 리뷰]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5위의 주인이 바뀌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5강 싸움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SSG- 2024.09.22 17:00
- OSEN
-
“부끄럽다. 비교 대상이 아니다” 오타니 투타겸업 믿지 못했던 추신수, 이제는 누구보다 리스펙트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의 활약을 보며 후배들- 2024.09.22 10:10
- OSEN
-
"너 초심 잃은 것 같다" 임찬규가 정곡 찔렀더니…7G 5패 손주영, 순식간에 류현진 넘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이제 KBO리그 국내 왼손투수 평균자책점 1위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아닌 손주영(LG- 2024.09.22 07:05
- 스포티비뉴스
-
추신수, 결국 은퇴식 내년으로 미뤘다…"순위 싸움 고려"
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가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으나, 팀 상황을 고려해 은퇴식은 내년으로 미뤘다. 21일 뉴스- 2024.09.21 21:43
- 머니투데이
-
류현진 37세 나이에 ‘2599구·158⅓이닝’ 한 번 더 등판 가능할까…김경문 감독 “무리하지 않겠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 무리하지 않으려 한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올해 정규시즌에서 한 번 더 마운- 2024.09.21 21:30
- 스포티비뉴스
-
끝난 줄 알았던 前 삼성 투수, 류현진 기록에 도전하다니… 이제 딱 한 발 남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에서 퇴출된 뒤 잊히는 듯 했던 한 선수가 기막힌 인생 역전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2024.09.21 18:50
- 스포티비뉴스
-
은퇴 앞둔 추신수, 어깨부상과 마지막 분투 "마음의 정리 했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사에 큰 족적을 남긴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야구와 작별의 시간을 앞두고 "- 2024.09.21 17:41
- 연합뉴스
-
추신수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와 비교 대상…사람이 맞나 싶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1위를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 2024.09.21 16:30
- 연합뉴스
-
내 은퇴식보다 팀 상황이 우선이다… 추신수 은퇴식 미룬 이유, 끝까지 리더였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 야수로 뽑히는 추신수(42·SSG)는 올 시즌을 앞두고 길었던 현역- 2024.09.20 21:13
- 스포티비뉴스
-
‘우천 취소→8연전 피했지만’ KT-KT-두산-LG 운명의 4연전...“김광현 4일 쉬고 등판”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8연전을 피하게 해준 가을비를 반겼다. 이숭용 감독은 2- 2024.09.20 19:40
- OSEN
-
추신수의 ‘마지막’, 2024년이 아니다→은퇴식 2025시즌 열기로…왜 이런 결정을?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42·SSG)의 마지막은 2024시즌이 아니다. 은퇴식을 내년에 열기로 했- 2024.09.20 19:03
- 스포츠서울
-
SSG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추신수의 은퇴식을 올해가 아닌 내년에 열기로 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20일)- 2024.09.20 18:05
- SBS
-
SSG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추신수(42)의 은퇴식을 올해가 아닌 내년에 열기로 했다. S- 2024.09.20 17:39
- 연합뉴스
-
현역 은퇴 앞둔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 열린다 “PS 경쟁에 집중하기 위해서”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내년 은퇴식을 개최하기- 2024.09.20 17:29
- OSEN
-
37세에 158⅓이닝 던지다니, 이런 투수 얼마 만인가…부상 우려 잠재운 류현진, 풀시즌 위엄 보여줬다
[OSEN=이상학 기자] “170이닝을 목표로 하겠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시즌 전 구체적인 숫자로 언급한- 2024.09.20 10:40
- OSEN
-
괜히 한화 새 역사 썼겠나, 류현진 변수도 지운 '인생 역전' 클로저 만족은 없다…"아쉽고 후회 남아요"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돌아보면 조금 더 (세이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블론 세이브를 했던 게 조금 아쉽- 2024.09.20 09:40
- 스포티비뉴스
-
‘5956일 만의 만루 홈런 허용→3이닝 4실점’ 류현진, NC전 첫 승 또 불발..."팔꿈치 피로감 조기 강판"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괴물’ 류현진의 NC 다이노스 상대 첫 승이 또 불발됐다. 류현진은 지난 1- 2024.09.19 23:10
- OSEN
-
'류현진 3이닝 변수' 한화, NC에 7-6 역전승…'4타점 맹타' 권광민 인생 경기 해냈다![창원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류현진의 뜻밖의 조기 강판에도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미소를 지었다.- 2024.09.19 21:5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