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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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곳곳에 '제2의 n번방'…왜곡된 성문화 여전
[자막뉴스] 곳곳에 '제2의 n번방'…왜곡된 성문화 여전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일종의 소설을 뜻하는 '알페스'. 인공지능을- 2021.01.15 09:5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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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멈출 수 없어"…n번방 감시자들의 1년, 그리고 현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여성들에게 ‘n번방’은 새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태 해결되지 않고 묻혔을 뿐, 늘 겪어왔던 일들- 2021.01.15 09: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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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제2의 n번방'…왜곡된 성문화 여전
곳곳에 '제2의 n번방'…왜곡된 성문화 여전 [앵커]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무자비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텔레그램 'n번방'의- 2021.01.15 08:5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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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가 "제2의 n번방" "성착취물"이라니 [이슈있슈 SNS]
[경향신문] 최근 ‘알페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발단은 래퍼 손심바였습니다. 손심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2021.01.14 16:0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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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벌써 잊었나…텔레그램 음란물방 또 활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n번방’이후 사라진 줄 알았던 텔레그램 음란물 대화방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음란물 공유는 기- 2021.01.14 11:3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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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청원 10만명 돌파...'제2의 n번방' 알페스가 뭐길래?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실존 남성 아이돌을 동성애 또는 동성 강간 피해자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소설·웹툰 등을 일컫는- 2021.01.12 14:1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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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로 쏴 죽이고 '낄낄'…'고양이 N번방' 신원 파악 나섰다
<앵커> 길 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그 사진과 영상을 퍼트린 익명 채팅방을 상대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이른바 '고양이- 2021.01.12 01: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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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n번방'…동물학대 채팅방 경찰 수사 착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경찰이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사진이 공유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참여자들에 대한 강제수- 2021.01.11 17:5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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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이용자 85%가 10대…‘여성 혐오’ 학습하는 청소년들
[경향신문] 20세 여성을 표방한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에 대한 성착취 논란이 이는 가운데 이루다 서비스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10대로- 2021.01.11 16: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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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판 N번방"…고양이 잔혹학대 '채팅방', 靑청원 18만명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닷새 만에 靑 청원 20만명 육박…동물자유연대 형사 고발, "동물학대자들 찾아 엄중 처벌"] 직접- 2021.01.11 10:1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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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고양이 N번방’ 없앴다고 처벌 안 받을까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이는 영상들을 공유해 온 속칭 ‘고양이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들에 대한 처벌은 가능할까.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8일 서울 성동경찰서- 2021.01.11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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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동물판 N번방' 처벌 목소리···"길고양이 죽이고 낄낄대다니"
최근 한 온라인 단체 카톡방에서 길고양이 등 야생 동물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대하는 영상·사진이 공유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21.01.10 21:3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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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안 받을거 아니 짜릿" 글 남기고 사라진 고양이 N번방
"처벌 안 받을 거 아니 짜릿해지네요." 이른바 '고양이 N번방'에 최근 올라온 글에선 죄책감은 없었다. 40여 명의 멤버가- 2021.01.10 17: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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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길고양이 죽이고 싶다"…'고양이 N번방' 경찰에 고발
“길고양이 죽이고 싶은데. 어케(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죽일만한 거 눈앞에 나타나면 좋겠다. ㅠㅠㅠ” 한 메신저 프로그램- 2021.01.08 14:5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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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동학대 근절 위해 3법 발의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최근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망 사건으로 아동학대범죄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2021.01.05 16:04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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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잡아도 여전한 디지털 성착취…대책은?
지난해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죠. 사이버 공간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과- 2021.01.03 14: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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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그사건]텔레그램의 악마들 'n번방-박사방'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멈출 수 없던 악마의 삶을 멈춰줘 감사합니다" 지난 3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는 자칭- 2021.01.01 07: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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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잡은 경북경찰청, 9개월간 디지털성범죄사범 269명 검거
대구CBS 권소영 기자 경북경찰청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를 통해 269명의 성범죄 사범을 검거했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윤동춘- 2020.12.31 15:0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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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등 디지털 성범죄 3575명 검거·245명 구속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사진이 유통된 일명 'n번방' 사건 이후 경찰이 지난 9개월 동안 디지털- 2020.12.30 14:4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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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번방·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 관련 3600여명 검거
[경향신문]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성착취 범죄를 수사한 경찰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9개월 동안 관련자- 2020.12.30 13:5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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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자 3,575명 검거·245명 구속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 착취 범죄인 '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가 3천575명을 검거하고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경- 2020.12.30 13:3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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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특수본, 조주빈 등 3천575명 검거…9개월 만 활동 종료
온라인 성범죄 '박사방' 사건 이후 구성된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가 3천575명을 검거하고 내일 9개월 간의 활- 2020.12.30 13: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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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n번방 1,000여명 검거···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 결과 발표
n번방 사건으로 출범한 경찰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가 9개월간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박사방’‘n번방’ 관련 피의자는- 2020.12.30 12:0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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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0년 '박사방' 조주빈, 내년 1월 항소심 첫 공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항소심이 내년 초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2020.12.30 11: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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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조주빈' 항소심… “양형기준 강화돼 최대 45년형도 가능”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조주빈(25·구속)의 항소심 재판이 내년 초 시작된- 2020.12.30 10:47
-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