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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행 'FA 최대어' 이다현, SNS로 소감…김연경도 공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다음 시즌 저는 수원이- 2025.04.24 08: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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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다현 FA영입… “김연경 빈자리 부탁해”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다현(24·미들블로커)이 흥국생명의 핑크 유니폼을 입는다. ‘배구여제’ 김연경- 2025.04.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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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Bye’ 흥국생명, FA 최대어 블로킹·속공 1위 이다현 영입...이고은도 재계약
‘배구여제’ 김연경을 떠나보낸 흥국생명 스파이더스가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FA로 영입했다. 통합우승 주역 세터 이- 2025.04.22 16: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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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FA 대어 낚았다!…미들블로커 이다현 영입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2일, 현대건설 출신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영입했다. 동시에 정규- 2025.04.22 14: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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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대를 이을 이다현, 흥국생명 잭팟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다현(23)의 행선지가 흥국생명- 2025.04.22 13:49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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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흥국생명, 여자부 FA 최대어 이다현 영입(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원소속팀 현대건설)이- 2025.04.22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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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흥국생명, FA 최대어 이다현 잡았다…이고은 재계약도 완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7)의 '라스트댄스'를 통합 우승으로 장식한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이다- 2025.04.22 11:1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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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로커 이다현 FA 영입 [오피셜]
통합우승 주역 세터 이고은도 재계약…2025-26시즌 대비 전력 재정비 본격화 [OSEN=손찬익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5.04.22 11:1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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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페네르바체, 김연경 '은퇴 행사' 개최
튀르키예 여자 프로배구 페네르바체 구단이 김연경을 위한 '은퇴 행사'를 열었습니다. 페네르바체는 바키프방크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김연경에게 등- 2025.04.21 19: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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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페네르바체, 김연경 위해 '은퇴 선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튀르키예 여자프로배구 페네르바체 구단이 김연경을 위한 '은퇴 행사'를 열었다. 페네르바체는- 2025.04.21 16: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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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친정팀 페네르바체 파이널 직관…아본단자 감독과 재회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친- 2025.04.19 22: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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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올스타 매치 참가한 태국 듀오 "김연경은 슈퍼스타"
(화성=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의 주축 선수들에게도 '배구 여제' 김연경(37·은퇴)은 슈퍼스타이자- 2025.04.19 18: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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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 마친 김연경…“배구 선수 20년은 제 인생의 전부”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4~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배구 선수로서- 2025.04.19 09:3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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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연경, 팬들에 감사 인사 "배구와 함께 새 길 찾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구선수로 20년 동안 활약하다 은퇴한 김연경(37)이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면- 2025.04.19 01: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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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마친 김연경 “배구와 함께할 새 길 찾을 것”
“배구 선수로서 살아온 20여년은 제 인생의 전부였고,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2025.04.19 00:0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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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마친 김연경, SNS 통해 팬들에 감사 인사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선수로서 살아온 20여년은 제 인생의 전부였고,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2025.04.18 22: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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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선수생활 끝낸 김연경 "국내외 경험, 국대로 뛴 순간 평생 잊지 못할 기억"
'배구황제' 김연경이 20년 선수생활을 마감하며 팬들에게 은퇴 소감을 남겼다. 김연경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5.04.18 15:1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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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김연경, SNS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 “팬 덕분에 끝까지 버텼다”
[OSEN=손찬익 기자]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2025.04.18 11: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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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직접 전한 은퇴 소감…"배구 선수로 살아온 20년, 값지고 소중한 여정"
배구 선수 김연경이 은퇴 심경을 전했다. 17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 2025.04.17 22:54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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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현실로 다가온 '포스트 김연경 시대'...한국 여자배구의 현주소와 미래는? (ft. 김연경의 눈물)
영원할 것 같았던 김연경의 시대가 은퇴로 끝이 났습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며 만장일치 MVP에 등극! '라스트댄스'를 화려하게 마무리- 2025.04.16 21: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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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문성민과 작별하고 대기록은 쏟아졌던 프로배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2025시즌 프로배구는 코트를 누볐던 스타 선수가 대거 작별을 맞이한 무대였다. 한- 2025.04.16 15: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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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튀어 보이고 싶었어요” ‘G.O.A.T’ 김연경의 은퇴가 더욱 아쉬운 이유, 특유의 위트 섞인 인터뷰가 더 그리울 것 같아서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스포츠에서 자주 나오는 논쟁이 있다. 그 종목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단어인 ‘G.O.A.T’(Greatest Of A- 2025.04.16 11: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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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맡는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는…'비상근 조언자' 역할
▲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인 김연경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어드바이저라는 직- 2025.04.16 09: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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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025년 4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연경 2위 이정후 3위 손흥민- 2025.04.16 09:29
-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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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광장] 은퇴한 김연경, 마지막에 왜 기본기를 강조했나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지난 14일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을 끝으로 21년 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2025.04.16 06:00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