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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흥국생명 김연경, 팬들의 생일 축하에 밝은 미소로 퇴근[엑's 영상]
(엑스포츠뉴스 장충,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2023.02.27 1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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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할 수 있었던 김연경 35번째 생일, 팀 패배로 2% 부족했다
(엑스포츠뉴스 장충,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35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소속팀 흥국생명이- 2023.02.26 21: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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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생일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 GS칼텍스-흥국생명 장충 경기 3200석 매진 [오!쎈 장충]
[OSEN=장충, 길준영 기자]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매진됐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 2023.02.26 17: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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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성공률 1위 김연경, 실패율도 최저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5라운드에서 승점 15를 더하면서 총 승점 69를 확보했다- 2023.02.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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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와 사격 황제의 경쟁?…김연경이 밝힌 '마지막 꿈'
노련한 서브 득점부터 고공 스파이크까지 다시 만난 옛 스승의 데뷔전을 승리로 이끈 김연경. 은퇴설엔 말을 아꼈지만 은퇴 후 마- 2023.02.24 21:1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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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이야기 그만…우승에 집중"
<앵커> 배구 스타 김연경이 최근 불거진 은퇴설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일단 은퇴 이야기는 접고, 팀의 우승에 전력을 다하- 2023.02.24 21:0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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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김연경과 다시 뭉친 '세계적인 명장'…아본단자 감독, 혜자 리액션에 데뷔전 압승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아본단자 신임 감독이 어제(23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세계적- 2023.02.24 18:3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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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벌써 세 번째 라운드 MVP 선정…남자부 허수봉 첫 수상
흥국생명 김연경(35)과 현대캐피탈 허수봉(25)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각각 선정됐다. 김연경은 2- 2023.02.24 16: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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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 2023.02.24 14: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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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주역' 현대캐피탈 허수봉·흥국생명 김연경, 5라운드 MVP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MVP에 남자부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여자부 김연경(35·흥국생명)이 선정됐- 2023.02.24 14: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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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허수봉, V리그 5라운드 MVP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선정됐다.- 2023.02.24 14: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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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 2023.02.24 14: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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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두 견인' 김연경,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 선정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됐다- 2023.02.24 14:0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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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현캐 돌풍 주역' 김연경-허수봉, 5R MVP 선정 쾌거
프로배구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공개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2023.02.24 14: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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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에 라운드 MVP만 3번을…이것이 김연경의 위엄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의 '배구여제' 김연경(35)이 또 한번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2023.02.24 13: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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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에이스’ 허수봉, 데뷔 첫 라운드 MVP ‘감격’…김연경은 엘리자벳 제치고 세 번째 V
도드람 2022-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되었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 2023.02.24 13: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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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연경, 5라운드 MVP 선정 '시즌 3번째'...남자부 허수봉
[OSEN=조형래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라운드, 3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도 MVP를 수상했다. 도드람 2022~2023- 2023.02.24 13: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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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얘기 말고 내 첫 승 축하해 주세요" [현장:톡]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V리그 여자부 최초 외국인 사령탑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 감독은 23일 인천 삼산- 2023.02.24 13: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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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와 경쟁하는 김연경?…IOC 선수위원 도전 고민 중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모두 흥국생명의 우승 확정 뒤로 미뤘다.- 2023.02.24 11: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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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불혹의 리베로' 김연경도, 아본단자 감독도 엄지 척
새 사령탑이 나이를 듣고 놀랄 정도였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39·168cm)은 한국 나이로 불혹이지만 여전히 코트 곳곳을- 2023.02.24 11:1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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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과 재회한 김연경, "더 기대된다"고 한 이유[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강예진기자] “열정적인 지도자, 우리도 더 기대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은 6년 만에 재회한 마르- 2023.02.24 05: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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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6년 만에 만난 은사 데뷔전 승리 선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2022~2023 V리그 5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은 경기 전부터- 2023.02.24 05:3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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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질문에 즉답 피한 김연경 "그 얘기는 더 안 나왔으면..."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내 은퇴 얘기는 당분간 안 나왔으면 좋겠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향후 거취보- 2023.02.23 23: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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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보다 팀 우승에 집중…감독-선수들 중간자 역할도"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최근 은퇴 고민을 털어놓은 김연경(35·흥국생명)이 올 시즌 팀 우승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 2023.02.23 22: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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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세계적인 선수지만" 원팀 강조한 아본단자 감독
V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 신임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23일 인- 2023.02.23 21:44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