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아베, 산탄총 아닌 권총 피격…용의자는 전 해상자위대원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당해 심폐정지 상태에 빠진 가운데 용의자는 전직 해상자위대원인 것으로- 2022.07.08 14:55
- 매일경제
-
아베 피격 용의자 "불만있어 죽이려고 했다"...목과 가슴에 총격
아시아투데이 정은혜 도쿄 통신원 =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8일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연설 도중 피격을 당해- 2022.07.08 14:55
- 아시아투데이
-
日아베 피격에 트럼프 등 美정치인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건에 미국 정부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2022.07.08 14:52
- 이데일리
-
[속보]"총격범, 아베 전 총리에 불만 품고 죽이려 했다"-NHK
jrk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8 14:52
- 뉴스1
-
G20서 아베 전 총리 피격 소식 들은 박진 "쾌유 기원"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주요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일- 2022.07.08 14:52
- 뉴스핌
-
총격범 "아베에 불만 있어 죽이려 노렸다"…개조된 총 압수 [아베 피습]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피습 용의자가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에 따- 2022.07.08 14:49
- 중앙일보
-
박진, 日 하야시 만나 "아베 피격에 매우 충격…쾌유 기원"
기사내용 요약 G20 회의 도중 하야시 찾아 위로 日 언론 "총 맞아…심폐정지 상태"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G20 외- 2022.07.08 14:49
- 뉴시스
-
'아베 총격범' 해상자위대 출신 40대 男…단숨 제압 [영상]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으로 쏜 해상 자위대 출신 총격범이 현장에서 긴급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 2022.07.08 14:47
- 머니투데이
-
아베 총격범, 해상자위대 출신…“불만 있어 노렸다”
NHK “나라시 자위대원 2005년까지 3년간 근무” 용의자 “아베 전 총리에 불만 있어 노려” 경찰 진술 여고생 목격자 “첫- 2022.07.08 14:44
- 한겨레
-
경찰에 체포되는 아베 전 총리 총격범…총격 뒤 주변에 연기 자욱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수제 총기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에 이른 가운데,- 2022.07.08 14:43
- 뉴스1
-
검정 테이프 둘둘 감긴 총… 아베 피격 당시 상황 보니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를 쏜 용의자가 전직 자위대원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 2022.07.08 14:41
- 조선일보
-
"日아베 총격범, 前해상자위대원…수제총으로 저격"
기사내용 요약 "현행범 체포된 41세 남성…방위성 관계자 정보" "경찰, 총 압수…압수된 총, 수제로 보여" [서울=뉴시스]- 2022.07.08 14:38
- 뉴시스
-
아베 총격 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불만있고 죽이려고 노렸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베 신조 전(前) 일본 총리를 8일 피격한 용의자가 전직 자위대원이라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2022.07.08 14:36
- 아시아경제
-
“총격 범인은 41세 전직 자위대원...아베, 목과 가슴에 총 맞아”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피습을 당한 가운데 용의자가 전직 자위대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민영방송 TBS는- 2022.07.08 14:35
- 이투데이
-
아베 총격범은 40대 前자위대원…“불만 있어 죽이려했다”
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를 쏜 총격범의 사진과 정보가 공개됐다. 총격범은 살인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2022.07.08 14:34
- 동아일보
-
아베 전총리 피격 소식에 닛케이 상승폭 크게 축소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닛케이가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8- 2022.07.08 14:33
- 뉴스1
-
트럼프 “아베 총격 충격적…아베와 가족을 위해 기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총격 사건이 전해진 뒤 아베 전 총리와 가족을 위해 기도- 2022.07.08 14:27
- 세계일보
-
외교부, 아베 일본 전 총리 피격에 "언급 자제"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외교부는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에- 2022.07.08 14:27
- 이데일리
-
아베 전 총리 피격에 日 정계 충격…"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를 이틀 앞둔 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가두연설 중- 2022.07.08 14:26
- 뉴스1
-
中 매체들, 아베 피격 신속 보도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매체들이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피격 사건을 신속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8일- 2022.07.08 14:25
- 아시아경제
-
총격 피습 아베…최장수 총리 재임한 일본 우익 상징적 정치인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8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원 유세 중 피격된 아베 신조(67) 전 총리는 일본 우익의- 2022.07.08 14:25
- 연합뉴스
-
'총격범'은 전직 자위대원 "아베에 불만···죽이려 노렸다"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이 41세 남성- 2022.07.08 14:23
- 서울경제
-
주일 미 대사, 아베 피격 소식에 "무사 기원…그는 변함없는 동맹"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에- 2022.07.08 14:22
- 아시아경제
-
아베 총격 피습 용의자, 41세 전직 해상 자위대원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유재순 / JP 뉴스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 2022.07.08 14:22
- YTN
-
아베 총격 범인, 기묘한 형태 총기 사용···경호원들 피해 '근접 공격'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피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일본 현지에서는 경호원이 있는 상태에서 범인이 어떻게 이같은 범행을- 2022.07.08 14:22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