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추·윤 갈등에 바닥 친 文 지지율…국정 부담 본격화에 靑 당혹(종합)
[서울=뉴시스] 김태규 홍지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이 문재인 정권 차원의 부담으로 본격화하는- 2020-12-03 17:27
- 뉴시스
-
NSC "한미관계 지속 발전, 대미 전략적 소통 강화안 협의"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3일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한미관계를 지- 2020-12-03 17:22
- 뉴시스
-
靑NSC "미국 新행정부와의 전략적 소통 방안 협의"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청와대가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와의 전- 2020-12-03 17:19
- 머니투데이
-
靑 NSC "미국과의 전략적 소통·공조 강화 방안 협의"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일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한미관계 발전과- 2020-12-03 17:13
- 뉴스1
-
문 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앞두고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운영과 관련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 2020-12-03 17:09
- 메트로신문사
-
文대통령 "절차적 정당성 매우 중요"...법무부 "尹 징계위 연기"
文대통령 3일 윤석열 징계위 관련 첫 공식 언급 "사안 중대성 비춰 징계위 더더욱 정당성 담보" 대통령 지시 알려진 직후 법무- 2020-12-03 17:09
- 파이낸셜뉴스
-
靑 "NSC 상임위, 미국과의 전략적 소통 방안 협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3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로운 행정부 출범을 앞- 2020-12-03 17:07
- 아시아경제
-
靑 NSC “美 바이든 행정부 출범…양국 전략적 공조 방안 논의”
청와대는 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 2020-12-03 17:07
- 아주경제
-
침묵깬 文대통령 '절차적 공정성' 강조…'尹 찍어내기' 프레임 경계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2020-12-03 16:59
- 노컷뉴스
-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첫 언급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중요"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2020-12-03 16:39
- 아시아투데이
-
文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중요" 말하자…秋 '尹징계위' 연기(종합)
(서울=뉴스1) 김현 기자,구교운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청구로 오는 4일 윤석열 검찰- 2020-12-03 16:39
- 뉴스1
-
지지율 급락에 靑 무거운 침묵…文 "사안 중대, 공정성 담보해야"(종합)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조치로 폭발한 '추-윤 갈등'이 이어지면서 문재- 2020-12-03 16:34
- 뉴스1
-
해임? 그 이후가 더 문제…법원, 尹 손들어주면 文 '치명상'(종합)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추미애-윤석열 정국'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문 대통령이- 2020-12-03 16:29
- 뉴스1
-
콘크리트 지지율 무너지자 文대통령 침묵 깼다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10일 예정된 '윤석열 징계위' 관련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매우 중요" 지시] 문- 2020-12-03 16:17
- 머니투데이
-
정부, 후반기 장군 정기인사 단행…강건작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중장 진급(속보)
정부, 후반기 장군 정기인사 단행…강건작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중장 진급(속보)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2020-12-03 16:17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