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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봉사활동 하러간 한국 대학생 1명 사망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봉사활동을 하러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사망했다. 16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 시엠레아프 분관에 따르- 2020-01-17 17:4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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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주한 EU대사, 중국 스파이 혐의로 독일서 조사"
지난 2015~2016년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를 지낸 게르하르트 사바틸(Gerhard Sabathil)이 중국 국- 2020-01-17 17:4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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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폐렴 확산’ 싱가포르에서 세번째 의심환자 발생 ‘비상’
중국 우한발 폐렴이 아시아 주변 국가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세번째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16일 스트레이츠타임스- 2020-01-17 17:4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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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에스퍼 방위비 동시압박 "한국은 부양대상 아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은 동맹국이지 부양대상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2020-01-17 17: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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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멍투성이' 된 독일 총리?…포스터가 의미하는 것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맞아 멍든 獨 총리'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얼굴이 엉망인데요. 맞아서 멍이- 2020-01-17 17: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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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北여행 문의해 보니... "개별관광은 안 받아, 단체로 3박4일에 44만원"
“개별관광은 안됩니다. 3박4일에 비자 발급 비용 포함해 2,600위안(약 44만원) 듭니다.”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여행- 2020-01-17 17:4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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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2.7t' 세계 최장 케이크 등장…"만리장성인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만리장성 케이크?'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만리장성처럼 기나긴 이게 전부 다 케이크입니다.- 2020-01-17 17: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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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주 '공룡 나무', 최악 산불서 지켜냈다
(서울=연합뉴스) 최악의 산불 위기를 맞은 호주에서 '공룡 시대'부터 서식해 온 희귀 소나무가 현지 소방관들의 노력으로 소실을- 2020-01-17 17: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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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두 번째 우한 폐렴 환자 발생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태국에서 두 번째로 '우한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 태국 공공보건부는 지난 13일 태국에 입국- 2020-01-17 17:3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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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문제 머리 맞대야' 문 대통령 지적에…日 "공은 한국에" 주장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외무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징용 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도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과- 2020-01-17 17: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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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골 덮친 모래폭풍, 10분 만에 ‘붉은 지옥’으로
지옥의 묵시록이 이런 게 아닐까 싶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닌간이란 농촌 마을을 뒤덮은 모래폭풍의 엄청난 위력을 담- 2020-01-17 17:3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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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함, 올해 첫 대만해협 항행 '차이잉원 응원'...中 "하나의중국 지켜라"
[타이베이/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11일(현지시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중 독립 노선을 걷는 차이잉원(- 2020-01-17 17:34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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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부 "앤드루 왕자 경호 중단 검토… 성추문 여파"
영국 정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59·사진)에 대한 경호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간 더타임스의- 2020-01-17 17:3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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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140년만에 '최고로 따뜻한 겨울'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가 이상 기온으로 140년만에 최고로 온난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 모스크바 기상 당국에 따르면 16일 저- 2020-01-17 17:3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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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앞두고…"우크라이나 원조 지연은 법 위반"
[이데일리 김나경 인턴기자] 미국의 의회 소속 감사기관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를 지연한 것은 법 위- 2020-01-17 17:29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