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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필립공 장례식, 코로나로 축소…버킹엄궁 '30명 참석'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든버러 공작) 장례식이 코로나19(COVID-19)로 규- 2021-04-16 19:0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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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또 총기사건…페덱스 물류창고 총기 난사로 8명 사망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페덱스(FedEx) 물류창고에서 총격이 발생해 8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16- 2021-04-16 19:0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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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시민 7백 명 죽었는데…물 뿌리고 춤춘 미얀마 사관생도들
군부 쿠데타 그리고 이어진 저항 시위 속에 미얀마 시민들이 7백 명 넘게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원래 미얀마의 4월엔- 2021-04-16 19:0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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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해도 처벌" 아동 성착취 잇단 폭로에 관용 버린 佛
15세 미만과는 동의 후 성관계도 불법 미투운동, 유명인 학대 폭로로 공론화 프랑스가 미성년자 성(性)범죄에 철퇴를 가한다.- 2021-04-16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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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핵 폐수 방류 잘못된 결정 철회하라"
중국이 일본을 향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의 독단적인 오염수 방류에 대한다는 기존- 2021-04-16 18:5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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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미국, 중국 IT이용에 허가제 도입 추진..."450만 업체에 영향"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내 민간기업이 중국제 IT(정보기술) 기기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규- 2021-04-16 18:5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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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두고 못간다" 죽은 새끼 지키는 어미개의 모성애
사진 = 中時新聞網 죽은 새끼들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끝까지 그 곁을 지킨 어미개의 모성애가 눈물겹습니다. 16일 중스신원왕은- 2021-04-16 18:54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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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중국인 생존자 6명, 그들이 겪은 차별은 109년 지난 지금도
1912년 4월 14일 밤과 다음날 새벽 사이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영국의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가 빙산과 충돌해 1513명이- 2021-04-16 18:5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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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요직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구성…연방군 창설 가속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민주진영이 16일 쿠데타 군사정권에 맞서기 위해 소수민족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포진- 2021-04-16 18: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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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소, 오염수 "마실 수 있는 것 아닌가" 재차 강조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된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발언으로 중국의 반발을 산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는 '- 2021-04-16 18:48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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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핵 폐수 방류 잘못된 결정 철회해야"
중국이 일본을 향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독단적인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2021-04-16 18:47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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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상품·서비스 거래수단으로 가상화폐 사용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상품 및 서비스 비용 지불 수단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 2021-04-16 18: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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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 상대 강도 사건 잇달아…2명 사상
최근 필리핀에서 한인들이 강도에게 저항하다가 숨지거나 다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에서 60대 한인이 운영하는- 2021-04-16 18: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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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예고대로 우라늄 60% 농축 성공"…역대 최고 수준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이란은 예고한 대로 우라늄 60% 농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우라늄- 2021-04-16 18:4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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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은 누구의 하수도?" 중국과 일본의 '독한 입' 대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겠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인접 국들의 비판이 거셉니다. 우리만큼이나- 2021-04-16 18:44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