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기생충’ 표절 주장한 인도 제작자 “26일까지 응답 없을시 법적 조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세계 영화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자신의 영화를 표절했다고 주- 2020-02-20 14:17
- 매일경제
-
'소리 없이 맞서 싸워라' 콰이어트 플레이스2, 3월 개봉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메인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2020-02-20 14:14
- 뉴시스
-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각본가 "봉준호 감독 '괴물', 시나리오에 큰 영향"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각본가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가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2020-02-20 14:13
- 아주경제
-
문 대통령 "영화산업 확실히 지원…간섭 절대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낮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 2020-02-20 14:10
- 연합뉴스
-
박혁권·류현경 주연 '기도하는 남자' 개봉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혁권, 류현경 주연의 '기도하는 남자'가 20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극한의 상황 속 위험한- 2020-02-20 14:10
- 뉴시스
-
'해외쇼핑하고 포인트도 받고' OK캐쉬백 오퀴즈 2시 정답
20일 '해외쇼핑하고 포인트도 받고' OK캐쉬백 오퀴즈가 출제됐다. 이날 오후 2시 문제는 "해외몰에서도 구매 후 OK캐쉬백을- 2020-02-20 14:07
- 아주경제
-
'작은 아씨들', 개봉 2주차 60만 관객 돌파..평일 관객수 역상승 흥행ing
[OSEN=선미경 기자]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개봉 8일 만에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2020-02-20 13:48
- OSEN
-
[포토]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문재인 대통령과 화기애애한 오찬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제작진, 배우들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영화 '기- 2020-02-20 13:45
- 이투데이
-
'결백' 신혜선→배종옥,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 속 인물 조사 보고서 공개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결백' 배우들의 캐릭터 조사 보고서가 화제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영화사 이디오플랜- 2020-02-20 13:38
- 스포츠투데이
-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각본가 "봉준호 감독 '괴물'에 영향 받았다"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각본가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가 봉준호 감독을 언급해 관심이 쏠렸- 2020-02-20 13:14
- TV리포트
-
[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장으로 이동하는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배우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과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 2020-02-20 12:36
- 이투데이
-
22년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태어난 '뮬란'에 거는 기대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실사 뮬란은 더욱 더 매력적이다. 강렬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에니매이션 보다- 2020-02-20 12:29
- 스포츠서울
-
'작은 아씨들', 오늘 60만 돌파…'포드 V 페라리'보다 빠른 속도(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작은 아씨들'이 단숨에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점차 불을 붙이고 있다. 영화 '작은- 2020-02-20 12:21
- 헤럴드경제
-
'다크 워터스' 참담한 현실, 그러나 꼭 봐야 할 마크 러팔로의 열정[Oh!쎈 리뷰]
[OSEN=선미경 기자] 영화 ‘다크 워터스’(감독 토드 헤인즈)는 분노와 두려움을 동시에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영화는 담담- 2020-02-20 12:04
- OSEN
-
25개국서 '한국영화제'…영화아카데미 지원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영화 '기생충'의 해외 영화제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자 재외- 2020-02-20 11:54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