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원·위안 착각…1박에 1000만원 결제한 中 관광객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화폐단위를 착각해 하루 숙박비로 6만 위안(약 1153만원)을- 1시간전
- 뉴시스
-
로제와 건배하듯 트로피 '짠'…브루노마스,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국내 음악 시상식에 참석했다. 22일 오후 6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시간전
- 중앙일보
-
[책의 향기]스스럼 없이 말해보는 ‘스스로 죽음’
“Aging Disgracefully(추하게 나이 먹기).” 호주 퍼스의 한 대학에서 평생 생태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데이비드-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두 여성 중문학자, 술과 한시의 나날들
중국 전설에는 술을 처음 만들었을 때 이야기가 전해진다. 고대 하나라의 군왕인 두강(杜康)의 꿈에 하얀 수염을 기른 노인이 나-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새들이 SNS를 한다면… 월동지 가는 길 공유 “좋아요”
“안녕? 나는 동아시아의 왜가리야.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데, 올해 가을이 더워서 남쪽으로 출발이 늦어졌어. 이번 주에 갑자기- 2시간전
- 동아일보
-
[그림책 한조각]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초밥이 여행을 떠나요. 목적지는 고향인 초밥시예요.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시간전
- 동아일보
-
기도하는 마음으로… 370년 묵은 행운, 씨간장[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는 스타 셰프들이 한국의 전통장(고추장, 된장, 간장)을 주제로 기발한 음식을 선보였다.-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푸틴의 트로이목마, 유럽이 문 열어준 셈”
2022년 9월 26일. 발트해 해저에서 거대한 물거품이 일었다. 지름이 200m에서 1km에 달하는 거대한 메탄 거품들이 나-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불현듯 우리집 현관에 당도한 뉴스 속 비극
‘멋진 신세계’ ‘1984’ 등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눈여겨볼 신간이다. 기존 디스토피아 소설이 가상 국가 같은- 2시간전
- 동아일보
-
[어린이 책]고물 속에서 보물찾기! 최고로 빛나는 보물은?
산더미처럼 쌓인 폐지와 철근 더미, 해진 고무신이 굴러다니는 고물상. 이곳에서 자라는 오 남매에게 마당은 최고의 놀이터다. 고- 2시간전
- 동아일보
-
[새로 나왔어요]김동호의 문화노트 外
● 김동호의 문화노트 부산국제영화제 전집행위원장인 저자가 영화계에서 보낸 36년을 회고한 에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 영화인- 2시간전
- 동아일보
-
[오늘의 운세/11월 24일]
일월철학원장 일월선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시간전
- 동아일보
-
[오늘의 운세/11월 23일]
일월철학원장 일월선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눈앞서 펄떡이듯 생생한 어촌 인문학
1960년대까지만 해도 연평도에는 조기 떼가 몰렸다. 해마다 4, 5월이면 연평도 바다엔 조기가 넘쳐났고, 거대한 조기 떼의- 2시간전
- 동아일보
-
[책의 향기]TSMC는 어떻게 압도적 세계 1위가 됐을까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 이 책의 주인공인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2시간전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