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홍석천, 14년 간 운영했던 태국음식점 폐업…"마음이 참 슬프다" [전문]
• [사회]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만났다…"진상규명 노력"
• [정치]황교안, "주 52시간제 과도…한국은 더 일해야 한다"
• [스포츠]롯데, 2020시즌 계약 완료…강로한, 팀 내 최고 인상률
• [경제]‘봉’ 잡은 민자고속도로, 요금 절반 뚝?…결국은 조삼모사
• [연예]'폐암 4기' 김철민 "검진결과 암수치 줄어...희망 보인다"
• [사회]조국 비판한 금태섭은 '배은망덕'… 여수 고교 시험문제 논란
• [정치]나경원 “격동의 1년이었다”…생일에 쓸쓸한 고별
• [연예]‘폐암 말기’ 김철민 “검진 결과 암·간수치 등 정상…희망 보이는 듯”
• [정치]2년 전 봉합했던 사드 갈등, 文대통령 방중 앞두고 재현되나

연예

• 1홍석천, 14년 간 운영했던 태국음식점 폐업…"마음이 참 슬프다" [전문]
• 2'폐암 4기' 김철민 "검진결과 암수치 줄어...희망 보인다"
• 3‘폐암 말기’ 김철민 “검진 결과 암·간수치 등 정상…희망 보이는 듯”
• 4오또맘, ‘장성규 팔로우’ 게시글 사과 “경솔한 행동 죄송”
• 5"많이 먹은 것" 판빙빙, 불룩한 배 포착→임신설→즉각 해명 [종합]
• 6'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4600만원
• 7강지영, 국내 활동 복귀 소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게요"
• 8김태호 PD, `유산슬 달력` 출시 예고…"2020 경자년 카렌다"
• 9정유미, '2019 그리메상'서 여자 최우수 연기자 상 수상
• 10'우아한 모녀' 차예련, 의식불명에 김흥수 이해우 갈등 폭발..'팽팽 대치'

스포츠

• 1롯데, 2020시즌 계약 완료…강로한, 팀 내 최고 인상률
• 2KBO, 한국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에 공로패 수여
• 3손흥민 "맨유전 패배 뒤 누구와도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 4준결승 진출 박항서 감독 "선수들, 불굴의 정신 보여줘"
• 5계속되는 박항서 매직…베트남, 60년 만의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보인다
• 6한화 이글스, SK에서 방출된 최승준 영입
• 7여자배구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자진사퇴…이영택 코치 대행 임명
• 8김광현 "메이저리그 간다면 켈리가 목표"
• 9UEFA "홀란드 단짝 황희찬, 칭찬받을 만하다" 극찬
• 10女대표팀 데뷔 앞둔 벨 감독의 각오 "항상 지배하는 경기 하고 싶다"

사회

• 1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만났다…"진상규명 노력"
• 2조국 비판한 금태섭은 '배은망덕'… 여수 고교 시험문제 논란
• 3'줬다 뺏은' 장학금 의혹 증폭…일본어 학부에 무슨 일이?
• 4‘펜벤다졸 복용’ 김철민 “암 종양 수치↓”→제일바이오 주가↑…“부작용 우려”
• 5'오산 백골시신' 핵심 피고인 혐의 인정…유가족, 선처 탄원서 제출
• 6아덴만 영웅 황기철 "검찰수사와 언론보도에 군 명예 실추"
• 7'상품권 반값에 공동구매' 350명에게 100억 챙긴 30대
• 8‘시신없는 영아 사망’ 친부 잠적… 엄마 “아기 찾고 싶다” 눈물
• 9올 겨울 '최강한파' 기록…낮부터 풀려 주말엔 덜 춥다
• 10북극한파로 한반도 ‘꽁꽁’…‘크리스마스’에 한파?

경제

• 1‘봉’ 잡은 민자고속도로, 요금 절반 뚝?…결국은 조삼모사
• 2日경산상 "수출규제, 일본이 결정할 일…협의의제 아니다"
• 3한국형 원전 'ARP1400' 첫 적용 신고리 3·4호기 종합 준공
• 4이재용, 보름 만에 다시 법정으로..양형 질문엔 ‘묵묵부답’
• 5'한국형 원전' 신고리 3·4호기 준공
• 6이재웅, ‘타다 제한법’ 통과에···“할말을 잃었다”
• 7내년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 55세로 낮아진다
• 8”생존템 인데 100만원?!” 신종 등골브레이커, 롱패딩에 깊어가는 ‘엄마 주름’
• 9'청약 복불복' 막는다…예비당첨자 100% 가점제 선정
• 10워킹맘 일자리에도 ‘40대 고용쇼크’… 작년 중고생 자녀 둔 워킹맘 8만명 줄었다

국제

• 1美 B-52 폭격기, 대만 비행정보구역 진입…"中에 경고 메시지"
• 2日 '누구나 흔들림 감지' 지진 빈발…대지진 전조?
• 3트럼프 취임 초기 “서울 사람들 이사해야 한다!”
• 4“北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엔진시험 재개 준비 정황”
• 5美 B-52 폭격기, 타이완 비행정보구역 첫 진입
• 6캐나다 대법원 90대 나치군 통역병 시민권 박탈 확정
• 7김정은-트럼프 '브로맨스'도 연말 지나면 끝?
• 8공전하는 방위비 협상, 예년과 너무 다르다
• 96개월 접어드는 홍콩시위, 8일 대규모 집회 허가…새 동력 되나
• 10"北 서해발사장서 미사일 엔진시험 준비중인 듯"

IT

• 1국토위 넘은 '타다 금지법'… 결국 '불법딱지' 붙나?
• 2'이니셜 DID 연합', 내년 블록체인 전자증명 모바일앱 출시
• 3“메리 크리스마스”…폭 600m 소행성 2개, 지구 지난다
• 4퀄컴, 노트북 PC용 스냅드래곤 2종 공개…시장 진입 박차
• 5삼성전자, 3분기 전 세계 5G 스마트폰 점유율 74% 차지
• 6"2020년 무선이어폰 시장, 올해 2배 가까운 2억3000만대 규모 성장"
• 7화웨이, 美 FCC 상대 소송···"거래기업 보조금 중단 부당"
• 8'타다금지법' 만장일치 통과…1년6개월 뒤 '타다' 처벌 가능(종합)
• 9"유전자 돌연변이로 시냅스 생성 막히면 자폐증 된다"
• 10젠서 프로젝트, 블록체인 캐피탈 ‘LT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정치

• 1황교안, "주 52시간제 과도…한국은 더 일해야 한다"
• 2나경원 “격동의 1년이었다”…생일에 쓸쓸한 고별
• 32년 전 봉합했던 사드 갈등, 文대통령 방중 앞두고 재현되나
• 4여야, '필리버스터 철회·패스트트랙 법안 상정보류' 잠정합의
• 5여야, 패스트트랙 상정 보류·필리버스터 철회 잠정합의
• 6방사청, 국산 경공격기 FA-50 연합·합동 작전능력 오른다
• 7여야 3당, '필리버스터 철회-패스트트랙法 상정 연기' 논의 중
• 8박지원 "조국보다 더 센 추미애, 검찰개혁 잘할 것"
• 9"5선 추미애 청문회, 흠결보다 정치공방 많을 것"
• 10문 대통령 지지율 결국 ‘골든크로스’…긍정평가 48%로 앞서

문화

• 1이홍구 "몇몇 국가 정치지도자, 과거 제국주의 향수 빠져"
• 2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3지휘자 김은선, 美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감독 임명(종합)
• 4“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 539세 지휘자 김은선, 클래식계 '여성·동양인' 유리천장 깬 주인공
• 6300년 된 상주 뽕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 7자고 일어나니 대유행...뜬금포 스타 뜬다
• 8내일 '대설'(大雪)…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9잿빛 된 워너원 신드롬, 결단 남은 아이즈원·엑스원
• 10서울 아침 영하 10.5도…모스크바 보다 추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