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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남·순둥이는 잊어라… 송전탑 전기공으로 변신한 오정세
팩소주에 빨대를 꽂고 홀짝이면서 한낮의 거리를 걸어가는 사무직 여직원 ‘정은(유다인)’. 롱코트 차림에 여행 가방을 끌고 가다- 2021-01-2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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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은 슬랩스틱 배우? 영화로 세상을 바꾸려한 감독이었다
#제시어1 6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미국감독조합상 명예상, 아카데미시상식 공로상, 베니스영화제 특별공로상 #제시어2 짧은 콧- 2021-01-2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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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의 위로, ‘귀멸’의 가족애… 얼어붙은 극장가 쌍끌이 훈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맥을 못 추던 극장가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등에 업고 모- 2021-01-2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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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구원투수 '소울'…극장가, 숨통 트였다
1월 극장가,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일일 관객이 1만명까지 덜어지며 위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 20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2021-01-26 00:02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