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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이끼와 함께 외
이끼와 함께(로빈 월 키머러, 하인혜, 눌와, 1만3800원)=이끼의 생태를 국내에 소개하는 첫 교양서이다. 이끼는 쉽게 눈에- 2020-02-22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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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뇌가 아픈 사람들… 일상이 달라졌다
‘뇌과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날카로운 메스나 수수께끼 같은 의학 용어가 떠오르지만 이 책은 뇌의 주인인 ‘사람’에 관한 이야기-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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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서평 블로거가 만난 역사적 인물들의 삶
저자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36세의 서평 블로거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뒤 광-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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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우리에게 필요한 건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가 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1995년)는 1970년대 말 한국 현대사를 불러낸다. ‘남민전’, 즉 ‘남조선민족해방-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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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영조의 장수비결’ 인삼, 17세기 유럽서도 먹었다
조선시대 영조는 한 해 20여 근의 인삼을 챙겨 먹는 인삼 애호가였다. 그가 82세까지 살며 최장수 왕이 된 비결로 인삼을 꼽-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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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조각]고양이춤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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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이끼와 함께 外
○ 이끼와 함께(로빈 월 키머러 지음·하인해 옮김·눌와)=북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식물생태학자인 저자는 이끼를 관찰하며 얻은 깨-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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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세탁기
‘개학 첫날부터 지각하면 어쩌지, 3학년 교실은 잘 찾아갈 수 있을까….’ 재은이는 걱정이 많다. 선생님이 2학년 때 배운 내-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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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수좌의 가슴은 만 장의 얼음이어야”
“하루 열두 번 참회해도 부족하고 백 번을 새롭게 다짐해도 오히려 모자란다. 수좌의 마음속에 안이함이 자리해서는 안 된다. 이-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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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서 권력 이동 핵심전략 ‘유혹의 기술’
인간 관계의 법칙/로버트 그린/강미경/웅진지식하우스/1만7000원 수 세기 전만 해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폭력- 2020-02-22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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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그냥 주저앉을 건가요? 갈 길이 많이 남았잖아요”
품 안의 자식으로만 알았는데 어느새 제 엄마에게 지청구를 하고 눈을 흘기는 본새에 기가 턱 막히는 순간이 있다. 말이 가닿은-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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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무엇도 할 수 없을 때 아직 할 수 있는 것들
죽음이 임박한 사람은 시간 감각도 변하고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도 약해진다. 그러나 오는 사람마다 “제가 누군지 아세요”라고-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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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남성만 40명 살해한 여성 살인범 이야기
미국에 실재한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벨 거너스(1859∼1908)를 다룬 논픽션이다. 거너스의 이야기는 마치 잔혹 동화 ‘푸른- 2020-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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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만남… 바야흐로 ‘아트사이’ 시대
충돌하는 세계/아서 I 밀러/구계원/문학동네/2만2000원 “과학과 예술을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2020-02-22 03: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