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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한국도 '아재 히키꼬모리' 문제 터지나
■ 일본에서 중년 히키코모리 문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구마자와 히데아키 전 농림 수산성 사무차관이 40대 히키코모리- 2020-01-13 16: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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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고령화의 저주' 일깨운 한은 보고서
소비 저하로 금리 끌어내려 조기 유산상속 등 대책 필요 저출산·고령화가 실질금리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낸 '인구 고령화가 실질- 2020-01-13 16:3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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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北 비핵화 의지 없다면 '플랜 B' 찾아야
북한이 올 들어 '핵 보유국' 지위를 공인받으려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계관 외무성 고문의 담화를 통해 제재완화와 비핵화를 바꾸지 않겠- 2020-01-13 16:3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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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靑 자료제출 거부… 정권불신만 쌓인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둘러싼 청와대와 검찰의 충돌이 멈추지 않고 있다. 검찰이 지난 10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 2020-01-13 16:2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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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넘은 檢與 갈등, 본분 벗어나면 국민이 용납않을 것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 및 여당 등 여권과 검찰 간 갈등이 도를 넘은 듯하다. 여권은 검찰을 향해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고, 검찰은 급기야 청와대 압수수색- 2020-01-13 11:3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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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핵포기 가능성 점점 멀어지고 있다
북한이 미국의 대화 의사를 뿌리친 것은 물론 남한의 중재 노력도 거부함으로써 한반도 긴장 국면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그제 발표- 2020-01-13 05: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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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초부터 다른 목소리로 갈라진 광화문 광장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이 연초부터 서로 다른 목소리로 갈라졌다. 새해가 시작되고 두 번째 주말이던 지난 11일의 얘기다. 핵심권력 내부의 의혹사건에- 2020-01-13 05: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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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 넘은 공공기관장 출마, 임기 중 편법 선거운동 차단해야
전문성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로 공공기관장이 돼 경력을 쌓고 지명도를 높인 뒤 임기 도중 총선에 나서는 잘못된 관행이 도를 넘어- 2020-01-1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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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美 유화 메시지에 찬물 끼얹은 北, 협상 의지 있긴 있나
북미ᆞ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최근 유화 메시지에 북한이 11일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의 형태로 반응을 내놨다.- 2020-01-1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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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성장 토대 돼야 할 ‘데이터 3법’…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관련 산업 발전에 새- 2020-01-1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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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여권의 끝장대결 “이게 나라냐”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시작된 정부·여권과 검찰 간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청와대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2020-01-13 03:2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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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남한 욕보이기 도 넘지 말아야
북한의 남한 조롱, 모욕주기, 깎아내리기가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일 축하 친서와- 2020-01-13 03:2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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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돗물 양극화 해소에 정부 지자체 적극 나서라
서울신문이 2016년~2017년 7월 발생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질 민원을 분석한 결과는 ‘수돗물 양극화’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누- 2020-01-13 03:2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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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개혁' 우기고 싶으면 수사부터 제대로 받으라
청와대 압수 수색에 나선 검찰이 청와대 거부로 8시간 넘게 대치하다 결국 영장을 집행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10일 벌어졌다. 2018년 울산- 2020-01-13 03: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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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끼어들지 말라"는 北 바지춤에 언제까지 매달릴 건가
북한 김계관 외무성 고문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를 친서로 직접 받았다'면서 우리 정부를 향해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 2020-01-13 03:19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