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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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고 12대 추돌 사고…폭설 퇴근 이어 빙판 출근
[앵커] 오늘(5일) 아침 도로는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그야말로 빙판이었습니다. 폭설 퇴근에 이어 빙판 출근에 나선-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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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자진 신고'는 징계 않기로…"내란은폐 방지"
[앵커] 정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라도 먼저 자진 신고한다면 징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 TF의 활동이 처벌-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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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1인1표' 당헌·당규 개정안 중앙위 부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민주주의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1인1표' 당헌 당규 개정안이 최종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에서-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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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아내 특검 조사 중…추경호 이번 주 기소 전망
[앵커] 김건희 특검이 오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를 소환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전달했다는 의혹-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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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중국 함정 100여척 무력시위' 보도에 "답변 삼가겠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갈등 상태인 중국이 동아시아 해역에서 군경 함정 100여척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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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1인1표' 당헌·당규 개정안 중앙위 부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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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갇혔다" 신고에 출동했더니…평범한 원룸이 성매매 거점으로 드러나
광주의 한 원룸에서 감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내부를 확인한 끝에 성매매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오늘(5일) 광주-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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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Arm 맞손…반도체 설계인력 1,400명 양성한다
산업통상부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Arm)과 향후 5년간 반도체 설계인력 1,400명을 양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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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이 대통령 취임 6개월…국정지지율 62%"
취임 6개월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부터 사-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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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덩어리" vs "약탈 파괴"…여야 극한 대립
[앵커] 정치권에서는 여당의 '내란 공세'와 이에 맞선 야당의 정권 규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인사 청탁' 문자 논란-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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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펭귄 95% 굶어 죽었다…"남획·기후변화로 먹이 줄어든 탓"
멸종위기종 아프리카 펭귄이 인간의 남획과 기후 변화로 인한 '먹이 부족'에 시달리며, 8년 간 95%가 굶어 죽었다는 연구 결-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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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책임회피 논란' 김범석…'하나의 DNA' 함영주
<최지숙 기자> 로켓배송 서비스를 앞세운 이커머스 시장 최강자, 쿠팡이 역대급 정보 유출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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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마크롱과 청두서 비공식 만남…"베이징 밖 이례적 동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쓰촨성 청두에서 비공식 만남을 가졌다고 중-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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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원장회의 시작…조희대 "그릇된 개편 국민 피해"
[앵커] 오늘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전국 법원장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등에 대한-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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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출연 안 돼" 12만 명 서명에도…NHK "문제없다"
중일 갈등 불씨가 걸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에게까지 튀며 논란이 된 가운데, 일본 NHK 측은 에스파의 홍백가합전 출연-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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