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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020년 1월 24일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 2020-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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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검찰 인사]민주당 “정상 검찰로 변화 기반 다져”…한국당 “평검사 300여명 2차 대학살”
여야 정치권은 23일 법무부의 차장검사급 인사 단행을 놓고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반응을 자제하면서 여론- 2020-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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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검찰 인사]서지현 검사, 법무부서 양성평등 업무 맡는다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발하면서 ‘미투 운동’을 확산한 서지현 검사(47·사법연수원 33기·사진)가 법무부에서 성평등- 2020-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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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발병지’ 우한 봉쇄령]방학·춘제, 사람들 이미 떠나…중국 당국 ‘늑장대응’ 도마에
중국 보건당국이 ‘우한(武漢) 폐렴’의 무서운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23일 우한시 전면 봉쇄조치를 발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해 1- 2020-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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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발병지’ 우한 봉쇄령]유학생 “남은 이들 무서워해” 주재원 “신선식품 품귀 현상”
‘감염자 옮긴다’ 소문 돌아 외출 삼가고 실내 마스크 총영사 대리 “교통편 논의” 긴급 봉쇄령이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중국 후베이(湖北)성- 2020-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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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수처” 불붙기 전에…“어, 삼촌 새 차 사셨네요”
이념보다 가족이 우선…결론 내려 애쓰지 말고 ‘금칙어’ 정해 감정 대립 최소화해야 ‘뒤끝 없는 주제’로 대화 전환하고 그래도- 2020-0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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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잡기’ 여당은 귀 열고, 보수야당은 입 열고
4월 총선에 영향을 줄 설 민심을 대하는 여야의 대응전략이 사뭇 엇갈리는 모습이다. 여당은 ‘겸손 모드’다. 여당 지도부는 경- 2020-0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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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도 전쟁도 이겨라’ 실전 검증무대 선 이낙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사진)가 23일 ‘서울 종로 출마’와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제안을 수락했다. 차기 대선주자- 2020-0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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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북의 침묵’
정부가 미국과의 마찰도 불사할 각오로 북한 개별관광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밝히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북한은 침묵- 2020-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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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해 국민 모두에게 확실한 변화를”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집권 후반기에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2020-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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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하면 장애인?…‘꽉 막힌 군’ 논란
군 당국이 성전환 수술을 한 부사관을 심신장애로 판단해 강제 전역시키면서 적용한 장애 등급 규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성기 상실을 군 복무가 불가능- 2020-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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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법’ 시행에도…인천 건설노동자 한 달 새 5명 숨졌다
인천에서 이달 들어서만 노동자 5명이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건설노조는 건설현장에 공기 맞추기와 불법 하도급이 만- 2020-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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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1심서 징역 2년6월·집유 4년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 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0-01-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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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환불 거절에 업주 살해 30대 남성 ‘징역 30년’ 확정
성매매 비용 환불을 거절한 업소 주인을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 2020-01-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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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노사교섭 앞두고 배달 수수료 삭감
지난달 초 4조8000억원에 외국계 기업으로 매각된 ‘배달의민족’이 기본 배달료 이외에 배달노동자(라이더)들에게 지급해오던 추- 2020-01-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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