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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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00주기, 아니 10주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말실수를 연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일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0주기"라고 했-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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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나이 들면 정신 퇴락"… 손학규 "금도 지켜야"
연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2일에도 '사퇴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임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지-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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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은 황교안·이해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최악의 경제를 만든 문재인 정권은 최악의 정권"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저는 국민들의-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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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유시민·김경수… 노무현의 세 남자는 추도식 불참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문재인 대통령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경수 경남지사-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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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실장·총리·與의원 70명 봉하 집결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여권(與圈) 인사-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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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때처럼… 또 美·中 사이에 끼인 한국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화웨이 보이콧'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함에 따라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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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외벽 날벼락'… 머리 위가 불안하다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12층짜리 아파트. 6층부터 11층 사이 외벽에 회색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드라이-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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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촛농 덜 흘러내리게 하려면
양초를 태우기 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 뒀다가 쓰면 촛농이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좀 더 오래 탄다. - Copyright-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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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교수단체 "교육부 간섭·억압으로 대학 황폐화됐다"
전국 5개 교수 단체들이 22일 교육부를 향해 "수십년간 간섭과 억압으로 일관한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으로 대학을 황폐화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한국-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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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여성 근로자, 백혈병 1.6배 위험"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가 일반 근로자보다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1.55배 높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부와 차단된 클린룸에서-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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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떼겠습니다"
22일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경찰과 구청 직원들이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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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비준' 땐 시민단체도 노조 가입, 임단협 주도할 수도
정부는 지난해 노사정(勞使政)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ILO 핵심 협약 비준을 위한 "노사 합의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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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새 삶을 두드리게 한 평생학습 경험 보내주세요
조선일보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는 우수 사례를 찾고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생 학습-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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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25시] 재판 출석 요구, 증인이 뭉개면 그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뇌물 혐의로 유죄를 받는 데 핵심 진술을 했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2019-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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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뺨 때리면, 11월부턴 테이저건 쏩니다
경찰청이 22일 "위협 상황에 따라 경찰관이 쓸 수 있는 물리력을 정한 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1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진 물리력 사- 2019-05-23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