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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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서 5차 감염 확인… 서초·은평까지 번졌다
"아니, 내가 먼저 왔잖아요." "내가 먼저 집었어요." 21일 오전 서울 서초역 앞 한 약국에서 50대 여성 두 명이 딱 한- 2020-02-22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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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중국에 1만명, 우한에 300명… "청도 장례식 왔는지 확인 중"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 약 30국에 확산 중이다. 이 중 발원지인 중국을 빼면 한국이 확진자 수는 단연 2위다. 특히- 2020-02-22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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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중국인보다 中다녀온 우리 국민이 더 많이 감염시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특정 국가의 특정 사람만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감염 예방 차원에서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며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2020-02-22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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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눈치보다가… 코로나 위험국 돼가는 한국
국내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한국을 위험 국가로 분류해 경계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인- 2020-02-22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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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망자, 하루 확진 105명… 부산도 뚫렸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1일 하루 만에 105명 늘어나 209명이 됐다. 이날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 2020-02-22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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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이 무슨 잘못해 중국과 病도 나눠 가져야 하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중국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2020-02-22 03: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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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한 코로나 급속 확산된 날, 대통령의 처신과 말
국가적 비상 속에서도 대통령은 할 일을 해야 한다.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2020-02-22 03:2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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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료 시스템 붕괴와 병원 감염 막는 게 급선무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2차·3차 감염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더 늘어난다고 봐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2020-02-22 03: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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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코로나 바이러스가 北에 침투하면 벌어질 일
한반도에 또 하나의 위기가 꿈틀대고 있다. 언론이 미·북 또는 남북 정상회담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못 받고- 2020-02-22 03: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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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수퍼 전파자
1906년 미국 뉴욕에서 대가족 11명 중 10명이 장티푸스로 입원했다. 알고 보니 이 집 가정부였던 메리 맬런이 장티푸스 보- 2020-02-22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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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코리아] 가격은 두더지가 아니다
킹크랩 가격이 이달 초 폭락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에 갔어야 할 게가 한국에 대거 풀려서란 소문이 돌았다. 이- 2020-02-22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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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59] When nothing goes right, go left
‘희망은 아름다운 딸이 둘 있다. 그들의 이름은 분노와 용기다(Hope has two beautiful daughters. T- 2020-02-22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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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137] 기생충과 스카이 캐슬
6월에 나올 신작 때문에 집 밖에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다. 십수 년 글로 밥벌이를 하지만 어째서 창작 노하우는 늘지 않은 것- 2020-02-22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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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선관위, 여론조사 신뢰성 결여 과태료 외
○선관위, 여론조사 신뢰성 결여 과태료. 4월 총선 '진실의 문' 앞에선 여론조사 회사들 긴장해야. ○기초생활수급 80대 노인 "나라에서 너무 많은 것- 2020-02-22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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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원에 참여연대 출신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3월 초 임기가 만료되는 국회 선출 몫 중앙선거관리위원 2명 중 1명으로 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조 교수는 참여연대- 2020-02-22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