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저 때린 남친이 사과, 처벌 불원”... 이래도 경찰이 개입한다 조선일보 원문 안상현 기자 입력 2025.08.10 13:26 최종수정 2025.08.10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