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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시위와 파업

    수요시위 구호 외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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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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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13차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2025.8.13/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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