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하마스 테러 부추겨”···네타냐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마크롱 맹비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8.20 08:56 최종수정 2025.08.20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