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서이초 사건 이후…초등교사 마음 더 멍들었다 매일경제 원문 권한울 기자(hanfence@mk.co.kr) 입력 2025.08.24 18:00 최종수정 2025.08.24 2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