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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논/쟁 / 진행 : 김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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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회담 내용들 하나하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시작부터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 들어섰을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황금색으로 빛나는 게 보기 좋다. 미국의 새로운 번영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도 칭찬을 이어갔는데요. 일각에선 칭찬 외교였다, 성공했다 평가도 있지만 '저자세 아니었냐' 이런 지적도 나오거든요. 김건 의원님부터 평가를 들어볼까요?
· 김건 "트럼프 맞춤형 외교, '좋은 분위기' 말고 무엇이 더 있나"
· 김영배 "절박한 상황, 고심 많았을 것…한·미 '동반자'로 인식 전환 결과 내"
· 김준형 "'나만 평화 지킬 수 있다' 트럼프 상대, 굉장히 세련된 아부"
· 김정 "정상회담, 통상에서 안보 문제로 전환…좋은 출발점에 섰다"
김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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