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예의”…이 대통령, 트럼프 빼준 의자 앉지 않은 이유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8.31 10:52 최종수정 2025.08.31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