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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처음으로 TGS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일곱개의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품한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개의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 2013년 출시된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넷마블 부스는 출품작별 대형 조형물로 꾸며진다. 현장에는 출품작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의 거인족 캐릭터 '다이앤', 몬길: 스타다이브 몬스터 '야옹이'의 거대 조형물이 설치된다. 천장도 일곱개의대죄 IP의 마스코트 캐릭터 '호크'의 대형 풍선으로 장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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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의 시연대에서 진행되는 몬길: 스타다이브 체험은 캐릭터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중심으로 몬스터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현장 무대에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몬길: 스타다이브' 스토리 공개, 인기 성우 토크쇼, 스페셜 코스튬 플레이 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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