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 "대법원장 거취 논의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매일경제 원문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입력 2025.09.16 17:59 최종수정 2025.09.16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