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사법 개혁 논의 참여하지 않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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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최근 논란이 여권발 '사법 개혁'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사법 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헌법을 읽어보시라"는 묵직한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사법 개혁 논의에 사법부가 참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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