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대지,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제주 간 정청래 노래 부른 까닭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09.17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