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회복" "야당인게 죄" 권성동 구속 반응 극과극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5.09.17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